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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평범한 여자 세 명이 벌인 소소한 강도극이 스케일 큰 갱스터와 손을 잡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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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림디입니다!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작품당 러닝타임이 길지 않아서 밥 먹을 때 틀고 보면 좋습니다.

그렇게 밥친구처럼 보다가 밥을 다 먹고 나서도 정주행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오늘의 소개 작품은 바로! [굿걸스] 작품입니다.

아마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은 제목만 보고도 유추 가능하셨을 것 같아요.

굿걸스가 어떤 내용인지 알려드릴 테니 제 글을 읽고 흥미로운 분들은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 본 게시물에 사용된 사진과 내용의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 본 후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을 읽고 흥미로운 분들은 정주행 하시면 됩니다.


# 출연진

- 크리스티나 핸드릭스

- 레타

- 메이 휘트먼

 

# 스토리

평범한 여자 세 명, 그들은 같은 동네에 살고 시간 날 때마다 만나는 친구입니다.

세 명 중에 두 명은 자매이고 자매 중 언니와 남은 한 명은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입니다.

그들은 각자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요. 어느 날 모여서 이야기하며 각자의 사정을 풀어놓게 됩니다.

한 명은 딸아이의 수술비가 필요한 상황이고 한 명은 빚이 있어서 그걸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자매 중 동생이 캐셔로 일하는 마트 금고에 얼마 안 되는 돈이 있다고 합니다.

그 돈을 강도로 위장해서 가지고 오면 우선 급한 생활비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마트 강도극을 펼치는 세 명!!

캐셔인 직원에 의해서 강도극이 잘 진행되고 금고에 있는 돈뭉치를 얼른 가지고 나옵니다. 

그렇게 한 집에 모여서 가지고 왔던 돈을 나누려고 돈뭉치에서 돈을 꺼내는데....

깜짝 놀란 세 명. 

캐셔 직원이 알려준 돈보다 훨씬 많은 금액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눈 앞에서 큰돈을 보게 된 세 명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돈을 나누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다음 날, 그 돈의 주인이 총을 들고 나타납니다.

알고 보니 그 주인은 엄청난 힘을 가진 갱스터였습니다. 갱스터는 그 세 명을 죽이려고 하지만 한 명이 제안을 하게 됩니다.

갱스터가 하는 그 일에 자신들을 껴주면 해보겠다면서요.

그렇게 시작되는 스케일 커진 일! 여자 세 명은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정말 평범하게 살아왔던 평범한 여자 세명, 과연 갱스터와 손을 잡고 같이 일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회차 

[시즌1]

-  10회 차

- 각 회 러닝타임 : 약 45분

[시즌2]

- 13회 차

- 각 회 러닝타임 : 약 45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시나요?

그렇다면 지금 넷플릭스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으니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시청하면서 답답하거나 그런 요소가 없으니 정말 가벼우면서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굿걸스] 넷플릭스 작품 추천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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