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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저들이 알면 좋은 꿀팁

[크레마 카르타G] 지하철, 집에서 이북리더기 편히 읽으려면? 클립온 추천!(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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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림디입니다.

얼마 전 크레마카르타g를 중고로 구입했는데요.

크레마 카르타의 물리키를 조금 더 편하게 잡고 누르기 위해 검색하다 알게 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크레마 카르타 g 말고도 핸드폰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그랑데 사이즈의 큰 크기도 가능합니다.

방금 도착한 제품 리뷰 시작합니다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리뷰입니다 .


#깔끔한 디자인

처음 도착했을 때는 너무 작아서 반신반의했는데요.

뜯고 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크레마 카르타도 블랙 색상이다 보니 함께 잘 어우러집니다.

#편안한 그립감

평소 그립톡 및 스트랩을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제 손이 작은 것인지 그립톡을 사용할 때 사실 편안함을 못 느껴서 바로 다시 떼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클립온은 손가락 네 개가 들어가다 보니, 크레마 카르타 사이즈를 잡았을 때 한 손에 들어옵니다.

#쉬운 착용감

 끼우는 것도 뻑뻑하게 끼우는 것이 아닌, 부드럽게 늘려서 이북리더기에 착용하면 됩니다.

더불어 저는 젤리케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기계 그 자체 위에다가 클립온을 착용하고 있는데, 

끼우는 부분 패킹 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인지 기계에도 흠집 생길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늘어난 독서량

지하철에 자리가 없어 서서 갈 때 이북리더기를 한 손에 쥐고 가고는 했는데요. 

클립온이 없을 때는 잡아주는 힘이 부족해서 지하철이 덜컹거릴 때는 약간 불안정했어요. 

떨어트릴 것만 같은 불안정함..!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타는 구간에는 가방에 넣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클립온은 확실히 잡아주는 힘이 있다 보니 이제 사람들이 많이 타는 구간에도 걱정 없이 

독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이북리더기 액세서리 리뷰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리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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