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이제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시간의 사냥" 인 것일까, "사냥의 시간"인 것일까? ㅣ 영화 리뷰 안녕하세요. 올림디입니다. 며칠 전 넷플릭스에 [사냥의 시간] 작품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도 못 가서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얼른 보고 싶더라고요. 넷플릭스에서 120억을 투자했다는 소식도 들리니 기대감도 많이 갖게 되더라고요. 주관적인 리뷰 시작합니다. # 줄거리 희망이 보이지 않는 도시, 감옥에서 3년 동안 있다가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기훈'(최우식)과 '장호'(안재홍)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꿈만 같은 인생을 찾아보고자 아주 위험한 작전을 계획합니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며 꿈꾸던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한 찰나, 추격자가 나타나 이들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 외면당한 소재들 [외장하드와 검은돈] 영화 초반에 추격자의 전화 통화를 통해.. 더보기 이전 1 다음